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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재권_ 더밀크가 보는 2026년 꼭 알아야할 테크트렌드

트렌드쇼 2026 ― 손재권 대표 강연 요약

한줄 요약

AI가 ‘도구’에서 ‘주체(에이전트)’로 확장되며 인프라‧에너지‧지정학‧과학‧일자리‧라이프스타일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재편될 것. 2026년은 이 변화가 가속·확대되는 원년.

핵심 포인트 (요지 12가지)

연속성: 2024~2025의 흐름(에이전트 AI, AI 인프라/반도체, GLP-1 헬스케어, 뉴 인터페이스)이 2026년에 더 심화.
에이전트 AI의 해: 오픈AI 등 빅테크가 AI 에이전트를 본격 상용화. 브라우저를 넘어 클릭·예약·결제까지 대행하는 ‘AI 운영체계’ 구상 언급(예: Atlas/Crystal 비전).
인프라 빅사이클: 데이터센터·AI 반도체 등 수백조 규모 투자가 지속. 하반기부터 서비스 결합 → 폭발적 보급 전망.
테크 지정학: 미중 갈등·관세 등 **정치·경제가 기술축(AI·퀀텀)**을 중심으로 재편.
에너지·기후 전환: AI가 에너지를 ‘탐하는’ 만큼 원전/재생에너지 재평가, 기후테크 투자 확대.
사이언스 르네상스: 퀀텀, CRISPR, 단백질 설계 등 과학 돌파가 늘고 상업화 속도 빨라짐(빅테크의 연구 주도).
Agent Economy 등장: 기존 B2B/B2C/C2C에 더해 B2A, C2A, A2A가 생기며 **“AI도 고객이자 파트너”**가 됨.
일자리 구조 재편: ‘일과 자리’, ‘직과 업’의 디커플링. 행정·반복 업무는 AI가 흡수, 사람은 가치·창의·관계 중심 역할로 이동.
계급/과세 논의:크롬 칼라(로봇/AI 노동)’ 개념과 로봇세 등 사회 제도 논의 부상.
시장 조정 리스크: 2026년 AI 버블 조정 가능성 언급(붕괴 단정 아님). 현금·리스크 관리 필요.
세대/시대 프레이밍: 2026= 병오년. 21세기 2번째 쿼터 시작, 제너레이션 베타 출현(AI 네이티브 세대). 산업혁명급 전환의 한복판.
결론: 한국은 창의력 르네상스의 수혜 가능. ‘K’ 라이프스타일(코리아니즘)이 장기 메가트렌드로 지속.

실무에 바로 쓰는 체크리스트 (해원님 관점)

교육/콘텐츠: ‘에이전트로 자동화하는 마케팅’ 커리큘럼(예약, 결제, CS 자동화 실습)을 체험형으로 구성.
비즈니스 모델: 주소·공간·교육 서비스에 B2A/C2A 패키지(인간+에이전트 협업 플랜) 시범 도입.
리스크 관리: 2026 상반기 캐시 확보/고정비 점검, 가격·상품 유연화.
브랜딩:K-워크/코워킹 경험’을 글로벌 알파~베타 세대 취향에 맞춰 스토리텔링(창의·힐링·협업).
채용/역할 전환: 스태프는 에이전트 오퍼레이터/큐레이터로 재정의, 행정은 에이전트 위임.